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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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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F52 마이애미 바이스 쇼퍼백 구매 후기카테고리 없음 2020. 10. 23. 11:56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라이탁 마이애미 바이스 쇼퍼백 구매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종이로 된 쇼핑백을 좋아합니다. 간단하게 때려넣어서 가지고 다니기에 용이하지요. 특히, 사무실에 깔끔한 종이가방들이 많아서, 몇번 쓰다가 종이가방이 쭈글해지면 버리고 새로 하나 오픈해서 쓰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외출할때는 대만에서 구입한 "몽블랑 클러치백"을 들고 다니는데, 사무실 출퇴근할때는 클러치백에 담기에는 뭔가 더 들고 다니고 싶어서 종이가방에다가 100만원이 넘는 클러치백을 담고, 립밤, OTP 및 차키 뭉치, 홍삼, 아침에 먹을만한것들 (슬리슬떡, 고구마), 오며가며 읽을 책 1권 (들고는 다니는데 거의 안읽음), 무선이어폰 등등을 때려담고 다닙니다. 갑자기 뭐에 꽂혔는디 종이가방생활 청산하고 제대로 된 가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