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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장염으로 고생좀 하고 왔습니다.Think, daily life 2013. 9. 10. 23:22반응형
거의 일주일내내 아프다가 이제서야 정신이 드는군요.
처음에는 감기몸살의 증상처럼 열이 나고 몸살기운이 있어서 잠을 좀 자면 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장염증세로
설사가 계속고 아랫배가 계속 아프니 제대로된 음식을 섭취할 수 없어서
물이랑 포카리만 먹다보니 몸에 음식이 안들어가니 또 어질어질하고 몸살처럼 힘없고 하는 것이 악순환이 되더군요
더군다나 목요일 금요일동안은 감기로 알고 참아왔는데 장염기운이 나타난건 토요일이라서 토요일일요일엔 병원도 못가고
그냥 물과 포카리로 연명해야 했다죠
월요일이 되자마자 바로 병원에 가서 약처방을 받고
지금은 죽먹으면서 약먹고 기운을 다시 내려고 하고있습니다.
특히나 장염이 심할땐 포카리랑 물만 먹고 음식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은상태로 24시간 이상 지속해봤는데
어지러워서 쓰러질뻔했습니다.
학교에 수업은 들어야되서 움직이는 활동량은 계속 유지되는데 입으로 들어가는건 없고 설사하고 토하고 내뱉기만하니
몸상태가 말이 아니었지요.
ㅋㅋ 그래도 나름 블로그 하는 사람이라고
깨알같이 그때 먹는 포카리랑 죽을 인증으로 찍어놨네요 ㅋㅋㅋ
어쨋든 지금은 비록 죽만먹고 연명하고 있지만 다시 슬슬 회복시기가 오는것 같아서(지금 컴퓨터를 만지고 있는것 만으로도 회복기임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기쁜 신호라고 볼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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