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재시작한지 1주일 된 소회

 

 

6년만에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였다.

 

이제 딱 1주일째 되는 날이다.

 

1일 1포를 지키진 못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1주일동안 일상, 생각, 알려주고픈 정보들을 정리하여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는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데서 만족한다.

 

사실 메모의 용도로는 "에버노트"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나같이 언제 어디서든 어떤 디바이스에서든 정보를 불러와야 하는 사람들은

 

구글문서도구 (구글 워드, 구글 시트)

에버노트 

같은 툴들이 정말 유용하다.

 

 

블로그는 생각이 나는대로 막 기록해놓는 용도라기 보단, 

어떻게든 1개의 글에 주제가 있어야하고, 내용은 그 제목에 부합하도록 써야한다.

 

그래서 블로그는 생각의 정리를 더 도와주는것 같다.

 

Anyway, 네이버에서 눈팅으로 즐겨 보고 있는 "요니나"님 - blog.naver.com/nayeon0508

 

요니나님의 1일 1포 프로젝트

요니나의 방바닥 노마드 : 네이버 블로그

 

 

주식과 부동산쪽의 인사이트를 많이 얻고 있는 "수미숨"님 - blog.naver.com/sum7788

 

딱, 오늘 블로그 활동을 독려하는 포스팅을 하셨네 -?

수미숨월드 :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스마트스토어, 주식 등등의 내용으로 눈팅하고 있는 "이엔티"님 - blog.naver.com/ent__

블로그로 월 100만 벌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이엔티 : 네이버 블로그

 

 

이런 다양한 프로젝트 들을 보고 있자면, 나도 저런 프로젝트성 모임에 참가하여 함께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든다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