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아주 고맙게도 LG전자가 실적도 뒷받침해주고 있고 예상 주가로 향해 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인터넷의 해당 주식과 기업을 분석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아차도 그렇고 LG전자도 그렇고 고영, 하이닉스, 이 모든 기업들을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LG전자도 팍스넷모바일에서 그냥저냥 보다가 어떤 사람이 분석해놨는데 정말 그럴듯 한것이다.

옵티머스 G의 세계 판매 점유율이 세계 3위가 된다는 분석기사와, LG전자 시장점유율을 수치화 해놓은 자료

이러한 매출에 비해 시장에 반영이 안된 주식가격

이것만봐도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기아차 일때도 마찬가지였다.

K시리즈로 인해서 유럽점유율을 높여가는 신문기사, 그러나 현대차와 현저한 주가차이 즉 실적이 반영되지 않은 주식가격.

다 이런식이다.

최근에는 IPO상장을 한다는 현대로템을 지켜보고 있다.

인도에서 대형수주, 현대차그룹이라는 이점이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위아와 같은 전처를 밟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다.